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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던 드래곤, 내부는 어떻게 생겼나?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5 12:46
2012년 9월 15일 12시 46분
입력
2012-09-15 12:38
2012년 9월 15일 1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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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9gag.com
‘사고 싶던 드래곤 내부’
‘사고 싶던 드래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독특한 디자인의 가방이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가방의 내부모습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방의 외부모습이 화제가 되자 연이어 내부 모습까지 공개된 것.
공개된 가방의 내부는 외부 못지않게 튼튼해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등이 닿는 쪽에 가방 입구를 마련해 가방을 메고 있을 경우 쉽게 가방을 열 수 없게 디자인돼 있으며, 가방 덮개 또한 튼튼한 재질로 구성돼 있다.
특히 용의 입에 연결된 단추를 열면 용의 입이 벌어지며 또 다른 수납공간이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사고 싶던 드래곤 내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 가방 속까지 튼튼하네”, “정말 대단한 가방이다”, “이러니 사고 싶을 수밖에 없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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