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체중 조절의 신, “프로 정신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
Array
업데이트
2012-08-02 11:23
2012년 8월 2일 11시 23분
입력
2012-08-02 10:35
2012년 8월 2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체중 조절의 신’
할리우드 톱스타 크리스찬 베일이 ‘체중 조절의 신’에 등극했다.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올라온 ‘체중 조절의 신’은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출연했던 영화에서의 몸무게를 비교해 놓은 것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2000년에 출연한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에서는 81kg이었다. 4년뒤 ‘머시니스트’에서는 55kg으로 많이 줄었다. 그리고 바로 1년 뒤 2005년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다시 86kg으로 부쩍 늘었다.
이후에도 크리스찬 베일은 61kg~90kg을 왔다갔다 하는 고무줄 몸무게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두고 체중 조절의 신이라 표현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크리스찬 베일 정말 대단하다. 짱이다”, “누가 뭐래도 체중 조절의 신 맞다”, “진짜 멋있다” 등으로 호응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나름 프로 정신에 한다지만 건강 관리가 우선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라는 옛말이 틀린 건 없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정부, 교수 범죄자 취급…털끝 하나 건드리면 똘똘 뭉쳐 싸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믹스커피를 판다고?… 특이하고 신기한 김봉진 신사업 ‘뉴믹스 커피’ 가보니[동아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