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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원짜리 라면, “이거 나오면 진짜 기분나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3 09:46
2012년 6월 13일 09시 46분
입력
2012-06-13 09:44
2012년 6월 13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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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원짜리 라면’
인터넷상에 올라온 ‘850원짜리 라면’ 사진에 네티즌들이 찝찝한 기분을 드러내고 있다.
한 네티즌이 “라면을 먹다가 이런 것이 나왔다”면서 올린 사진에는 850원으로 찍혀 있는 가격표가 그대로 라면 속에 들어가 있었다.
그것이 파에 붙어 있다보니 일부 네티즌들은 “850원짜리 파를 넣다가 씻지도 않고 들어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850원짜리 라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분식집 위생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좀 심하네요”, “가격표까지 넣다니 찝찝하다”, “850원도 아깝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그냥 사진으로 보니까 웃을 수 있지 먹다가 저런게 나온다면 진짜 기분 나쁠거 같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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