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터미네이터 태아, “초음파 사진으로 장난치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30 15:22
2012년 4월 30일 15시 22분
입력
2012-04-30 14:59
2012년 4월 30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터미네이터 태아’
인터넷상에 ‘터미네이터 태아’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뱃속의 아이를 초음파로 찍은 사진이지만 아이가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미래 로봇을 닮았다고 해서 ‘터미네이터 태아’라고 붙여진 듯 보인다.
특히 한 쪽 눈의 동공과 골격이 영화 속 캐릭터와 거의 흡사하다.
해외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진 이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큰 의미를 보이진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 태아라는 표현이 제격이다”, “초음파 사진은 원래 다 그렇다”, “놀라운 모습이지만 대부분의 아이가 저런 모습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초음파 사진인데 뭔가 모르게 조작된 것 같은 느낌도 준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이제 막 태어날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두고 장난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