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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뉴스&톡’ 필진으로 양준혁, 김도균 추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3-19 18:23
2012년 3월 19일 18시 23분
입력
2012-03-19 18:15
2012년 3월 19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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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의 뉴스칼럼 ‘뉴스&톡’에 은퇴한 프로야구선수 양준혁과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을 신규 필진으로 추가했다.
뉴스&톡은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이 뉴스를 추천하고 네티즌과 의견을 교환하는 쌍방향 뉴스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됐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인사들을 추가 섭외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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