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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 ‘회화 본능’ 공감 100%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2 13:54
2012년 3월 12일 13시 54분
입력
2012-03-12 13:40
2012년 3월 12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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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영어 회화가 안 되면 그냥 외워라!”
어릴 적 영어 회화 시간에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이 같은 ‘세뇌 교육’의 결과(?)가 네티즌들의 씁쓸함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이미지는 “한국인이 미국으로 놀러갔다가 교통 사고를 당했다.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는 그 한국인에게 어느 미국인이 다가와 물었다”는 말로 시작한다.
이어 “How are you? Are you OK?(괜찮으세요?)”라고 영어가 쓰여 있다. “그러자 그 한국인이 피를 흘리며 힘겹게 말했다”는 이후 문장이 네티즌들의 큰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
바로 “I'm fine. Thank you. And you?”라는 굉장히 익숙한 문장이다. 이 문장은 영어를 한 달이라도 공부했다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기본적인 회화다.
이에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다. 정말 한국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 세뇌 교육의 압박”, “한국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 다른 나라는 기초 회화 이렇게 공부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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