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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 “모기장 해먹 삼아 잘 자고 있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9 10:14
2012년 3월 9일 10시 14분
입력
2012-03-09 09:20
2012년 3월 9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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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 사진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
최근 인터넷상에 10년 전 유행했던 사진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30대 중후반 이상의 네티즌들은 익히 봤던 사진들이지만 그러한 사진을 처음보는 20대 중후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널리 퍼지고 있다.
특히 당시에는 ‘뒷북’에 해당되면 “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01410 가입하셔서 아이디 받고 얼른 들어오세요” 등 가혹한 댓글로 몰아부쳤다.
그러나 요즘은 그저 웃음으로 떼우면 그만이다.
9일 인터넷상에 한 아이의 기괴한 잠버릇이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 또한 10년 전 인터넷상에 한바탕 웃음을 줬던 것으로 유명하다.
공개된 사진은 방 안에 모기장이 드리워진 침대의 사진이 담겨있다. 그런데 곤히 잠들어 있어야 할 동생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모기장과 침대 사이의 공간에 껴서 잠들어있는 동생의 모습이 보인다. 모기장 때문에 시야가 흐려져 틈새에 끼어있는 동생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것.
특히 몸이 껴있어 불편해 보이지만 곤히 잠든 귀여운 동생의 모습이 네티즌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사진을 처음 본 네티즌들은 “모기장을 해먹 삼아 잘 자고 있네”, “너무 귀엽다. 잠버릇이 심한가 보다”, “웃기기도 하지만 모기장이 없었다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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