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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교무실로 좀 와라’ 이미지에 폭소… “껄껄껄~ 다시봐도 재밌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5 17:55
2012년 2월 25일 17시 55분
입력
2012-02-25 17:54
2012년 2월 25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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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교무실로 좀 와라’ 시리즈 이미지.
인터넷상에 올라온 ‘너 교무실로 좀 와라’ 시리즈가 인기다.
예를들면 이런 식이다.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문자를 보낸다. “○○보고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1층 교무실로 오라고 해라”. 그러자 문자를 받은 학생은 순진하게도 “네 전해줄게요”라고 응답. 이에 교사의 마지막 문자가 백미.
“수업시간에 문자 보냐? 너도 같이 와라”.
이렇듯 주고받은 문자를 캡처한 이미지는 오래전부터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올라와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자작극’ 냄새가 나는 이미지로 치부됐지만 네티즌들은 웃어 넘기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Write < or >’라는 시험문제에 전부 ‘or’만 쓴 학생의 시험지 캡처 이미지는 ‘빵’ 터진다. 숫자 두 개에 부등호 표시(<, >)를 넣으라는 의미지만 이 학생은 or를 쓰라는 뜻인줄 알고 전부 or만 쓴 것.
네티즌들은 “저렇게 답안지 작성하면 교무실에 불려갈 만하다”며 연신 웃어댔다.
또 다른 시험지.
‘산에서 밥을 지어 먹으면 안되는 까닭을 쓰시오’라는 문제에 “거지로 오해 받을까봐”라고 답을 쓰거나 ‘친구가 교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면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하는지 쓰시오’라는 문제에는 “꼴에…”라고 답이 쓰여있다.
이렇듯 ‘너 교무실로 좀 와라’ 시리즈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배꼽을 잡고 웃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또 봐도 재미있네요”, “학생 시절만큼 추억이 많을 때가 없죠. 시험지에 고스란히 정해진 정답만 썼던 것이 참으로 순진했던 것 같습니다”, “볼수록 빵 터집니다. 특히 부등호 문제는 이해 못한 사람들도 많아요” 등으로 즐거워 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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