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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비수기 온라인게임은 더 진화한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1-09-27 07:00
2011년 9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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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던파 등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비수기를 맞은 온라인 게임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국내 주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들이 현재 서비스 중인 인기 게임에 확장팩 수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거나 예정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펀컴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 ‘투란의 원시 해안’을 공개하는 3.00 대규모 업데이트를 최근 단행했다. 항구도시 아르다쉬르의 해안을 중심으로 100여개의 새로운 퀘스트가 제공된다.
네오플은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다. 29일부터 2주 간격으로 실시된다. 업데이트는 크게 다섯 단계로 이뤄지며 각성과 캐릭터 밸런싱, 경제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부분의 시스템 조정 및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29일부터 전쟁 MMORPG ‘워베인’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한다. 신규 클래스인 암흑술사를 새롭게 선보이고 누적 명예점수 등으로 순위를 매겨 레벨을 정하는 상대 레벨 제도인 명예레벨 시스템을 도입한다.
CCR은 공상과학(SF) MMORPG ‘RF온라인’의 확장팩 ‘뉴 RF온라인 V1.5’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10월7일까지 진행되는 테스트에서는 기본 인터페이스의 개선을 시작으로 14대 장비 추가, 공성전 도입, 레벨별 전장 도입 등을 시험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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