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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생강 먹으면 ‘전립선암’ 예방할 수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22 10:20
2011년 8월 22일 10시 20분
입력
2011-08-22 10:19
2011년 8월 22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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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에 전립선암을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의 리투 아네자(Ritu Aneja) 박사는 생강 추출물이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험관 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이 추출물은 동물실험에서도 전립선종양을 최고 60%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골수 같은 정상조직에는 독성을 미치지 않았다고 아네자 박사는 밝혔다.
이러한 효과는 생각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성분 중 어느 특정 성분에서 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여러 성분이 상호작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아네자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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