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부모님이 좋아하는 선물은 따로 있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06 03:00수정 2010-09-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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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들의 여자 친구에게서 추석 선물을 미리 받았어요. 마음은 고마운데 제 취향의 물건이 아니었어요. 바꾸기도 그렇고 그냥 두자니 아깝고 그렇네요.”

주부 안혜숙 씨(54)의 말이다. 안 씨는 나이 들어 보이는 가디건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합리적이고 뭔가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하고 싶은 건 모든 사람의 바람일 것이다. 그렇다면 추석 음식을 장만하느라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 여러 종류가 있지만 20, 30대의 탱탱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는 선물을 받고 싶어 하실지 모른다.

중년 여성들은 노화로 인해 피부에 주름이 늘어난다. 주름은 피부 속 콜라겐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피부 표면의 ‘상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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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콜라겐은 노화에 따라 감소한다. 특히 중년이 되면 콜라겐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거기에 이미 만들어진 콜라겐마저 쉽게 파괴된다.

‘샥스핀 콜라겐’이 중년 여성들의 관심을 받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샥스핀 콜라겐은 일본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긴자 토마토’가 연구개발한 제품이다.

샥스핀에 들어있는 콜라겐은 해양성 콜라겐으로 돼지껍데기 등에 함유된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 분자 크기가 작아 체내 흡수율이 높은 편이다. 2000년 일본 교육과학문화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돼지 콜라겐의 흡수율은 2%에 그친 반면, 상어 지느러미 콜라겐의 흡수율(84%)은 42배로 나타났다.

이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더블유비즈(www.well-biz.kr) 김원진 대표는 “긴자토마토 샥스핀 콜라겐은 상어의 꼬리지느러미와 지느러미뼈를 통째로 농축한 제품”이라면서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 비타민 C 등이 함유돼 피부 노화를 늦추고 피부 보습력을 증진시키며 피부의 손상을 줄여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은정 기자 ejpark@donga.com

※본 지면의 기사는 의료전문 류경재 변호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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