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환자 무료검진 및 수술지원 캠페인

  • 입력 2007년 10월 16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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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릎은 안녕하세요?’

동아일보와 동아닷컴이 힘찬병원(원장 이수찬)과 함께 ‘건강한 무릎, 인생이 달라집니다’ 캠페인을 벌입니다. 힘찬병원은 지난해 국내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2554건) 및 무릎관절 관련 수술(6000여건) 횟수가 가장 많은 무릎관절 전문병원입니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다리, 특히 무릎에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무릎에 탈이 나면 정상 생활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연골 손상을 일찍 발견해 시술해야 하지만 많은 어르신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힘찬병원과 함께 연골 손상이 의심되거나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나타난 분들에게 무료검진 및 수술 기회를 드립니다.

동아닷컴(http://health.donga.com)에 관절과 관련된 사연을 올리신 분 가운데 50명을 선정해 힘찬병원이 무료검진(혈액검사·X선·관절초음파·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30만~50만 원 상당)을 하고, 이 중 3명에게 무료 시술의 혜택을 드립니다. 캠페인은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주최 : 동아일보· 동아닷컴 후원 : 힘찬병원

▶ 캠페인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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