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04 07:362005년 8월 4일 0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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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복제를 통해 태어난 개 ‘스너피’(가운데)와 체세포를 제공한 아프간하운드 수캐 타이(왼쪽), 대리모 역할을 한 리트리버 암캐 심바(오른쪽)를 3일 공개했다. 연구팀은 왼쪽부터 이병천, 황우석 서울대 교수, 오현주 연구원,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제럴드 섀튼 교수.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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