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10월 15일 20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시상식에서 ‘불국사 청운교는 왜 아치모양일까?’를 출품한 경북 안강제일초등교 6년 손동찬(孫東燦)군과 ‘중생대 백악기 경상층군에서 산출된 담수어류 화석에 대한 연구’를 공동출품한 대구청구고 교사 김태완(金太完)씨와 대구고 교사 엄기성(嚴基成)씨가 각각 학생부와 일반부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밖에 국무총리상 2점, 최우수상 6점, 특상 93점, 우수상 83점 등 입상작 2백97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