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야의 ‘컴퓨터2000년 문제’(밀레니엄버그·Y2K)해결을 위한 세미나가 13일 오후1시반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병원 관계자와 컴퓨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국전산원과 서울대병원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이 세미나는 의료기기 사용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밀레니엄버그의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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