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라인 인터넷사업 진출

  • 입력 1997년 5월 9일 08시 04분


주방용품전문업체인 ㈜셰프라인(대표 金明錫·김명석)이 인터넷사업에 진출한다. 셰프라인은 8일 인터넷 전문업체인 ㈜인터넷기술(대표 元眞·원진)과 협력관계를 맺고 오는 6월부터 인터넷 계정 및 전용선 서비스, 7월말부터 인터넷 팩스서비스 등 인터넷 관련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허문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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