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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13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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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자매결연을 한 ㈜현풍F&B에서 이들 가공식품을 저렴한 값에 제공받아 지난해 추석에도 같은 물량을 불우가정에 제공했다. 신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명절에 불우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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