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소녀시대 日앨범, 발매 첫날 1위
동아일보
입력
2011-06-02 09:17
2011년 6월 2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1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앨범이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일본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은 발매 첫날 7만3583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음반 발매 전부터 각종 예약차트 1위를 섭렵했고 첫 출하량만 50만 장을 넘어섰다"며 "이는 일본 인기 아티스트나 해외 팝스타들과 비교해도 유례없이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소녀시대 아레나투어 2011'의 첫 공연을 펼쳐 2만 관객의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투어에 45만 명의 티켓 응모자가 몰리면서 공연 일정이 애초 계획보다 늘어 일본 전국 6개 도시, 총 14만명 규모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5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MTV 비디오 뮤직 에이드 재팬(VIDEO MUSIC AID JAPAN)'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은 되고 배우는 은퇴?”…이준석, 조진웅 논란 정면 비판
‘4수생의 도전’에 평가원 직원이 남긴 한마디… “나도 평가원이 미웠다”
이번주 공개되는 FOMC의 기준금리 조정 여부…오라클도 실적 발표[D’s 위클리 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