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 특수부대 ‘SAS’, 카다피 추적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25 18:37
2011년 8월 25일 18시 37분
입력
2011-08-25 18:16
2011년 8월 25일 1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특수부대인 SAS 대원들이 리비아 트리폴리 등 주요 도시에서 권좌에서 쫓겨난 무아마르 카다피를 추적하는 비밀작전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5일 군 소식통을 인용해 SAS 22연대 소속 대원들이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명령에 따라 트리폴리에서 반군들을 이끌며 카다피 색출작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SAS 대원들은 현재 트리폴리 등지에서 현지인처럼 평범한 복장으로 위장한 채 반군과 동일한 종류의 무기를 소지하고 카다피의 소재를 쫓고 있다.
영국 정부는 SAS 대원들에게 카다피를 색출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명령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정식 명칭이 육군공수특전단인 SAS는 2차 세계대전 중인 1941년 창설된 특수부대의 원조로 작전수행 능력이 탁월해 `스매시(SMASH)' 팀으로 알려져 있다.
리비아의 내전 상황이 전개되자 1월께 투입돼 카다피 진영에 대한 정찰 활동을 통해 비행장, 레이더 기지, 대공 부대 위치 등 정밀 타격 목표물을 식별해 나토군에 알려줘 카다피군을 무력화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난 2월 말에는 내전이 심해져 사막에 고립된 영국 및 외국인 근로자 수백명을 벵가지 남부 활주로로 이동시킨 뒤 공군 C-130 허큘리스 수송기를 이용해 철수시키기도 했다.
SAS가 리비아에서 반군 지원 활동을 벌여온 데 대해 영국군 당국이 확인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앞서 카다피는 23일 트리폴리의 요새 바브 알-아지지야의 지하터널을 이용해 반군의 포위망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재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반군과 서방 정보당국은 그가 아직 트리폴리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카다피는 요새를 빠져나간 뒤 TV 방송을 통해 사람들에게 발각되지 않은 채 트리폴리 거리를 몰래 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비아 과도 국가위원회(NTC)는 카다피의 목에 현상금 200만 디아르(약 18억 원 상당)을 내걸고 카다피를 생포하거나 사살할 경우 그의 측근이라도 사면해주겠다고 전날 발표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대표 K방산 ‘천궁-II’ 뭐길래…‘명중률 96%’에 중동 UAE 추가요청 쇄도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쿠웨이트 추락 美조종사, 적군 오인에 ‘몽둥이 위협’ 혼비백산
7
12% 폭락 다음날 9.6% 폭등… 대외변수에 허약한 ‘현기증 증시’
8
‘오탈자’ 변시 낭인 2000명 눈앞… “정원 늘려야” vs “이미 포화”
9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10
트럼프의 ‘대리 지상전’… 쿠르드軍, 이란 진격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10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대표 K방산 ‘천궁-II’ 뭐길래…‘명중률 96%’에 중동 UAE 추가요청 쇄도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쿠웨이트 추락 美조종사, 적군 오인에 ‘몽둥이 위협’ 혼비백산
7
12% 폭락 다음날 9.6% 폭등… 대외변수에 허약한 ‘현기증 증시’
8
‘오탈자’ 변시 낭인 2000명 눈앞… “정원 늘려야” vs “이미 포화”
9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10
트럼프의 ‘대리 지상전’… 쿠르드軍, 이란 진격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10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유턴기업이 만든 일자리 작년 700명 그쳐… 6년만에 최저
엔비디아, 16일부터 3만 명 참가 개발자 회의… 최태원 회장도 방문
[단독]여행일정은 AI, 맛집은 네이버에… ‘교차사용’ 4배 ↑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