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朴대통령 다보스 연설 “통일,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다”
동아일보
입력
2014-01-23 03:00
2014년 1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4차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창조경제와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연설이 끝난 뒤 남북 통일의 난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통일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강한 통일 의지를 피력했다. 오른쪽 아래는 사회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
다보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이슈
>
구독
구독
제우스는 하야하라
대통령도 야당도 끝내 파국으로 가겠다는 건가
검찰수사 대상 박 대통령의 ‘엘시티 수사’ 지시 뜬금없다
#박근혜
#다보스 연설
#통일
#창조경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봉권·쿠팡외압’ 특검, 현판식 열고 본격 수사…“사건 실체 밝힐 것”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