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李대통령 “지금 군에 필요한 것은 정신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06 15:34
2010년 12월 6일 15시 34분
입력
2010-12-06 15:30
2010년 12월 6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군 스스로 개혁 필요성 느껴야"..국방선진화추진위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지금 군에 필요한 것은 정신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방선진화추진위를 주재하면서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잘 변하지 않는 조직이 몇 개 있다. 군은 조직의 특성상 형식과 격식에 너무 얽매여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군이 스스로 개혁하겠다는 자세로 하는 것과 타의나 외압에 의해 개혁하는 것은 성과가 훨씬 달라진다. 군 스스로가 정말 필요성을 느껴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국방선진화 개혁과제는 대통령이 중심이 돼 해나가겠다"며 "깊은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넷뉴스팀
《 화제의 뉴스 》
☞“일터로” vs “보상부터” 연평 주민들 사이에도 갈등이…
☞“北 핵탄두 장착한 수중무기 개발중”
☞월드컵 개최 실패에 발끈?…“FIFA 회장 방 빼!”
☞“리얼야동 보여달라”…교수-의사 막가는 성희롱
☞위키리크스 “미공개 내용 중 UFO자료도 있다”
☞강원랜드 카지노서 6억 잭폿…역대 두번째 ‘대박’
☞홍대 입시부정 논란 교수들, 징계 철회 후 출제위원으로…
☞내년, 아동-청소년 시설 직원 성범죄 전과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與, 헌재법 개정 추진에… 野 “내란재판부 위헌 가능성 스스로 인정”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