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등굣길 실종 후 산속 주검 11세 日초등생…범인은 양아버지였다
뉴스1
업데이트
2026-04-16 10:51
2026년 4월 16일 10시 51분
입력
2026-04-16 09:12
2026년 4월 16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에 체포…“내가 한 짓 맞다” 혐의 인정
(NTV 유튜브 캡쳐)
일본에서 등굣길에 행방불명됐다가 3주만에 산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초등학생의 30대 양아버지가 16일 아들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교토부 경찰은 이날 새벽 아다치 유키(11)의 양아버지인 회사원 아다치 유우키(37)를 체포했다.
유우키는 3월 23일 오전 무렵부터 4월 13일 오후 4시 45분 무렵 사이 유키의 시신을 난탄시내 산림과 모처로 옮겨 은닉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유우키는 “내가 한 짓이 맞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MBS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유우키가 입양 절차를 맺어 호적상으로는 양아버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토부 난탄시 시립 소노베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유키는 지난달 23일 등교하던 중 실종됐다.
당시 양아버지는 오전 8시쯤 학교 인근에 유키를 내려줬다고 했으나 유키는 등교하지 않았다. 학교 주변 CCTV에도 유키는 찍혀 있지 않았다.
학교 측은 당일 오전 11시 50분쯤 어머니에게 연락했고, 양아버지가 추후 정오에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13일 오후 4시 45분쯤 학교에서 남서쪽으로 약 2㎞ 떨어진 산속에서 유키의 시신을 발견했다. 실종 때 입었던 복장과 일치했으며, 시신을 숨기려 한 흔적이 없었다.
부검에도 불구하고 사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고, 사망 추정 시기는 3월 하순쯤으로 추정됐다. 눈에 띄는 외상도 없었다.
신발은 시신 발견 전날인 12일 학교에서 남서쪽으로 약 6㎞ 떨어진 부근에서, 가방은 지난달 29일 서쪽으로 약 3㎞ 떨어진 데서 각각 발견됐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신발이 있던 곳과 가방이 있던 곳의 직선거리는 약 5㎞였다.
경찰은 시신과 소지품이 각각 다른 장소에 있었던 만큼 사고사보다 강력 사건에 무게를 두고 전날(15일) 유키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유우키를 포함해 여러 친척으로부터 진술 조사를 진행했다.
압수수색 결과와 진술 조사를 종합해 유우키를 범인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유키가 사망하게 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파헤치며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2
“유산 다툼에 굴착기로 집 부숴” 유언장 부재가 남긴 ‘노윌 비극’
3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4
유아기 부모의 ‘이 습관’…10년 뒤 활발한 아이 만든다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7
“칼로리 같아도 살 더 찐다”…빵·쌀 식단의 뜻밖의 결과 [바디플랜]
8
버티기, 셧다운, 패닉… 전쟁 48일째 ‘에너지 공급망’ 한계 내몰려
9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10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4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5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6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7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8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9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10
배현진 “李에 SNS 자제 충언하라”…조현 “말씀 접수 않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2
“유산 다툼에 굴착기로 집 부숴” 유언장 부재가 남긴 ‘노윌 비극’
3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4
유아기 부모의 ‘이 습관’…10년 뒤 활발한 아이 만든다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7
“칼로리 같아도 살 더 찐다”…빵·쌀 식단의 뜻밖의 결과 [바디플랜]
8
버티기, 셧다운, 패닉… 전쟁 48일째 ‘에너지 공급망’ 한계 내몰려
9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10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4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5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6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7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8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9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10
배현진 “李에 SNS 자제 충언하라”…조현 “말씀 접수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원유 석달치 2.7억 배럴… 나프타도 한달분량 확보
李 “국힘, 조폭설-대장동 조작으로 대선 훔쳐” 사과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