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재무, EU ‘관세 대응’에 “현명하지 못해…어차피 합의 안 될 것”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20 14:22
2026년 1월 20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역 바주카포’ 거론에 “의사 결정 빠른 편 아냐”
“무역 전쟁서 흑자국 타격 커…美국채 매각 자멸적”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유럽연합(EU)의 보복 관세 대응 논의는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며 위협을 경시했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을 위해 방문한 스위스 다보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그들(EU)은 ‘무서운 유럽 실무 그룹’을 우선 구성할 것 같다. 그게 그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라고 말했다.
EU의 복잡한 의사 결정 구조로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라는 조롱으로 해석된다.
베선트 장관은 “그들의 의사 결정 속도는 가장 빠른 편이 아니다”라며, 유럽이 러시아산 연료 구매를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EU는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발표한 계획에서 2027년까지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를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보복 조치는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고 위협했다.
미국과 EU 간 무역 갈등이 미국인 생활비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엔 “관세는 물가 상승 측면에서 ‘짖지 않은 개’와 같았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예일대 경제사 교수 출신으로 말하건대, (무역 흑자국은) 무역 전쟁에서 항상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라며, 유럽 투자자들의 미국 국채 매각은 “자멸적 행동”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이 협상에 열려있는지엔 “현재로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덴마크와 유럽 7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점령 시도에 맞서 병력을 파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해당 국가에 보복 관세 10%를 부과하겠다며 위협했다.
8개국은 전날 공동 성명을 내 단결된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특별 무역 수단 ‘반(反) 강압 수단’(ACI) 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독일, 이탈리아는 이날 외교적 해결을 강조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70년대 인기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5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70년대 인기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5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카타르서 받은 호화 전용기 공개…“내 취향”
홧김에 목탁으로 시민 폭행한 60대 승려 징역 2년
사적 보복대행 총책 20대 구속…베트남 도피 끝 공항서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