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총리실 간부 ‘핵무기 보유’ 발언 파문…전 방위상 “괘씸한 이야기”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9 11:45
2025년 12월 19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카타니, 다카이치에 대응 촉구
ⓒ뉴시스
일본 총리실 안보라인 간부가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나카타니 겐 전 방위상이 “정부 입장에서 경솔한 개인 의견은 자제해야 한다. 괘씸한 생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19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나카타니 전 방위상은 이날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발언이 공개된 이상 마땅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당사자 거취를 포함해 대응을 검토해야 한다는 인식을 내비쳤다.
앞서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정부에서 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총리실 간부가 전날 취재진에 사견을 전제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간부는 북한·중국·러시아의 핵무기 증강과 개발 등으로 일본을 둘러싼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고 있고,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 같은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총리실 간부는 다카이치 정권 아래에서 현재 핵무기 보유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도 말했다. 핵무기 보유를 목표로 하는 시점에 대해서도 명확한 언급은 없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곧 해당 발언이 유일한 전쟁 피폭국으로서 ‘핵무기 없는 세계’ 실현을 내세워 온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과 크게 어긋난다며 국내외 반발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999년 자유당 니시무라 신고 의원이 핵무장 발언으로 방위청 정무차관에서 경질된 사례가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4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7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8
용인 반도체 6년 걸려 ‘첫삽’…호남 반도체 반복 땐 적기 놓친다
9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10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10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4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7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8
용인 반도체 6년 걸려 ‘첫삽’…호남 반도체 반복 땐 적기 놓친다
9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10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10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메모리 수급난’ 두손 든 애플…맥·아이패드 가격 20% 인상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한성숙 청문회장서 언급된 축구협회…“홍명보 감독에 질의하란 얘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