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방 “태평양서 ‘마약 밀매선’ 2척 격침해 6명 사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00:38
2025년 11월 11일 0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럼프, 美 해치는 테러리스트 제거”
NYT “마약 밀수 증거 제시안해” 지적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2025.10.16 브뤼셀=AP/뉴시스
미군이 태평양에서 마약 운반선 추정 선박 2척을 격침시켜 6명을 사살했다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발표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10일(현지 시간) 엑스(X·구 트위터)에 “어제(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지정된 테러 조직’이 운영하던 선박 2척에 대한 치명적 타격이 수행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제 해역에서 두 차례 타격이 이뤄졌으며, 각 선박에는 남성 3명씩 총 6명의 ‘마약 테러리스트(narco-terrorists)가 타고 있었다. 모두 사망했으며 미군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선박들이 ’불법 마약 밀매선‘으로 확인됐다며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 지휘 아래 조국을 보호하고 미국과 미국인을 해치려는 카르텔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 행정부가 공격 대상 선박의 마약 관련 혐의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헤그세스는 선박 두 척에 탑승한 남성들이 마약을 밀수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법률 전문가들은 범죄자로 의심되는 경우라도 명백한 위협을 가하지 않는 민간인을 미군이 고의로 공격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비난한다”고 보도했다.
CNN도 “트럼프 행정부는 타격된 배가 마약을 싣고 있다는 사실이나 카르텔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증명하지 않았다”며 “행정부는 앞선 수차례 브리핑에서 선박 공격 전 탑승자 개개인의 신원을 반드시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정했다”고 짚었다.
외신을 종합하면 미군은 9월부터 이날까지 태평양·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선‘ 의심 선박을 19회 공격한 것으로 파악된다. 총 7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4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5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6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7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10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4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5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6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7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10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 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뽀뽀하려다 헉!”…강아지 입냄새, 양치로도 안 잡힐땐
[단독]색동원, 학대 적발되고도 합격점 받아… 장애인시설 평가 ‘구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