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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턱걸이 ‘1시간에 733개’ 호주女, 10년 만에 기네스 경신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3 11:24
2025년 10월 13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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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호주의 한 여성이 1시간 동안 턱걸이 733개를 하는 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을 10년 만에 갈아치웠다.
8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제이드 헨더슨(32)은 지난 8월22일 1시간 동안 무려 733개의 턱걸이에 성공하며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6년 에바 클라크(호주)가 기록한 725개다.
이번 도전이 끝나기 20분쯤 전 헨더슨의 손에는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몰려왔다고 한다. 그래도 그녀는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내 인생 최고로 집중한 순간이었다. 이것보다 더 잘할 수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고 회상했다.
헨더슨은 원래 지난 4월 24시간 동안 턱걸이를 하는 도전을 할 계획이었으나, 훈련 도중 이두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몇달 뒤 다른 도전을 진행했다.
그녀는 “12시간 동안 3500개를 해냈지만 팔이 찢어졌다. 6주 간의 회복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번엔 1시간 턱걸이로 도전 종목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경찰로 근무 중인 그녀는 평소 크로스핏을 즐기며 강도 높은 체력 단련을 이어왔으며, 업무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해소해 왔다고 한다. 그녀는 “누구도 하지 못한 일에 도전해 내 몸과 정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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