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홍수로 세상 떠난 자매…서로 손 꼭 잡은 채로 발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09 01:02
2025년 7월 9일 0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미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목숨을 잃은 두 자매가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헌트 지역을 덮친 급류에 11살, 13살 자매가 휘말려 목숨을 잃었다.
두 자매는 당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과달루페 강 근처 별장에서 머무르던 중이었다.
사고 이후 자매는 15마일(약 24㎞) 떨어진 커빌 지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서로 손을 꼭 맞잡고 있는 모습으로 발견돼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자매의 고모는 “아이들이 발견됐을 때, 손이 서로 잠겨 있듯 꼭 잡혀 있었다”고 말했다.
자매가 다니던 가톨릭 학교는 성명을 통해 “아이들은 깊은 신앙심을 지닌 소녀들이었고, 물이 차오르던 순간에 묵주를 들고 별장의 다락방으로 올라갔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서로를 꼭 붙잡은 모습은 자매의 끈끈한 유대감과 신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두 자매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가족을 위한 모금 페이지에 18만 달러(약 2억5000만원) 이상이 모이는 등 많은 이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텍사스 홍수로 인해 중앙 텍사스 지역에서 8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4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7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8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4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7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8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암-재발-전이’모두 극복한 비결은 환자 의지와 노력[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김경 “강선우측 사무국장이 ‘한장’ 요구… 1000만원 짐작하자 1억 명확히 언급”
與 ‘1인1표’ 갈등 재점화… 반청 “鄭 연임용”에 친청 “해당 행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