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출생아 수 첫 70만명 아래로…합계출산율도 역대 최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04 15:26
2025년 6월 4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합계출산율 1.15…자연감소도 ‘사상 최대’
AP뉴시스
지난해 일본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만명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1명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도 1.1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24년 인구동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 국적 출생아 수는 68만6061명으로 전년보다 4만1227명(5.7%) 감소했다.
9년 연속 감소세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899년 이후 처음으로 70만명 선이 무너졌다.
출생아 수는 모든 도도부현(광역지자체)에서 감소했다.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2023년 4월 발표한 2024년 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 출생아 수가 68만 명대로 떨어지는 시점은 2039년으로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15년이나 앞당겨졌다.
합계출산율은 1.15로 전년보다 0.05포인트 낮아져 1947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사망자 수는 160만5298명으로, 전년보다 2만9282명 늘어 역대 최다였다.
이에 따라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자연감소는 91만9237명으로 전년보다 7만509명 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외에 지난해 혼인 건수는 48만5063건으로 전년보다 1만322건 늘었지만, 최근 10년 사이 15만건 이상 감소한 상태다.
일본인 출생 수가 처음으로 70만명을 밑돈 데 대해 후생노동성은 “젊은 세대의 감소, 만혼화 및 고령 출산 등이 주요 원인으로 급속한 저출산에 제동이 걸리지 않는 위기적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감히 노동절에 바게트를 사다니”…프랑스 흔든 ‘빵의 전쟁’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독일 국방, 미군 철수 발표에 “예견된 일…나토, 유럽화 필요”
4
임형주 150억 저택 공사비 미지급 논란…업체들 “3년째 못 받아”
5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6
“현주엽에게 학폭 당해” 인터넷에 올린 누리꾼 ‘무죄’ 확정
7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8
이나영, 원빈과 꾸린 ‘꽉 찬 냉장고’ 처음 공개했다
9
죽은 말에 6시간 깔린 베테랑 기수…두 다리 잃었다
10
또 제주 렌터카…만취 30대男, 중앙선 넘어 돌진해 7명 중경상
1
‘추다르크’ 추미애 vs ‘고졸신화’ 양향자…경기지사 ‘女대女’ 대결
2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3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4
“여러분 때문에 국힘 안돼” “장동혁!”…박형준 개소식서 고성-항의
5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6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7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8
‘한동훈과 단일화 할거냐’ 국힘 면접질문에…韓 “나하고만 싸우려 해”
9
국힘 “李, 특검법에 꿀 먹은 벙어리…당사자가 단 한마디 안 해”
10
시속 153km 과속하다 중앙선 넘어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감히 노동절에 바게트를 사다니”…프랑스 흔든 ‘빵의 전쟁’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독일 국방, 미군 철수 발표에 “예견된 일…나토, 유럽화 필요”
4
임형주 150억 저택 공사비 미지급 논란…업체들 “3년째 못 받아”
5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6
“현주엽에게 학폭 당해” 인터넷에 올린 누리꾼 ‘무죄’ 확정
7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8
이나영, 원빈과 꾸린 ‘꽉 찬 냉장고’ 처음 공개했다
9
죽은 말에 6시간 깔린 베테랑 기수…두 다리 잃었다
10
또 제주 렌터카…만취 30대男, 중앙선 넘어 돌진해 7명 중경상
1
‘추다르크’ 추미애 vs ‘고졸신화’ 양향자…경기지사 ‘女대女’ 대결
2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3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4
“여러분 때문에 국힘 안돼” “장동혁!”…박형준 개소식서 고성-항의
5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6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7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8
‘한동훈과 단일화 할거냐’ 국힘 면접질문에…韓 “나하고만 싸우려 해”
9
국힘 “李, 특검법에 꿀 먹은 벙어리…당사자가 단 한마디 안 해”
10
시속 153km 과속하다 중앙선 넘어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방부, 해상봉쇄로 이란 7조원 손실 추산”
“만들다 만 거 아니야?”…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 화제
국힘 “李, 특검법에 꿀 먹은 벙어리…당사자가 단 한마디 안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