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맥킨지, 컨설팅 시장 둔화에 구조조정…1년반 새 직원 10% 감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8 10:25
2025년 5월 28일 10시 25분
입력
2025-05-28 10:24
2025년 5월 28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FT “10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
ⓒ뉴시스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맥킨지가 지난 1년6개월 동안 전체 직원의 10% 이상을 감축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4만5000명 이상이었던 맥킨지 직원 수는 최근 약 4만명으로 줄었다.
FT는 “맥킨지 10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 감원”이라며 “이번 감원은 전체 컨설팅 시장의 매출 성장 둔화와 연관돼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제 대책으로 기업들이 풍부한 자금을 확보하면서 2020~2021년 인수합병(M&A) 붐이 일었고, 이에 따라 컨설팅 회사들은 대규모 인력 확충에 나섰다.
맥킨지 역시 지난 5년간 핵심 자문 서비스를 넘어 대규모 프로젝트 실행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인력을 약 3분의 2까지 늘렸다.
하지만 2022년 봄부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M&A 활동이 점차 둔화됐고, 이에 따라 인력 과잉 문제가 불거졌다.
여기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도입으로 저연차 직원들이 담당하던 업무의 자동화 가능성까지 겹치며 구조적인 변화도 나타났다.
맥킨지는 2023년부터 구조조정에 착수해 백오피스 인력 1400명을 해고했으며, 지난해에는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등 분야의 전문 인력 400명을 추가로 감원했다.
예년보다 엄격해진 중간 성과 평가 제도를 통해 성과가 낮은 컨설턴트들에게 퇴직을 유도하는 압박도 강화했다.
한편 또 다른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미국 법인도 이달 초 전체 직원의 2%에 해당하는 약 1500명을 감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4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5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6
[오늘의 운세/2월 28일]
7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8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9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4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5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6
[오늘의 운세/2월 28일]
7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8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9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내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불장’에 국민연금 작년 231조 ‘잭팟’…5년치 지급액 벌었다
방미통위 5인체제 가동 눈앞… 국회의장, 비상임위원 2명 결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