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도로 물웅덩이에 웬 사람이”…방치된 10㎝ ‘포트홀’ 고친 아이디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01 12:56
2025년 3월 1일 1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살 딸 청바지, 신발 등으로 ‘가짜 사람 다리’ 만들어 거꾸로 세워놔
ⓒ뉴시스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방치됐던 포트홀(도로 파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을 세운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셔에 사는 제임스 콕솔(42)은 마을 도로에 생긴 약 10㎝ 깊이의 포트홀이 정비되지 않은 채 1년 넘게 방치된 것을 해결하기 위해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지난 23일 그는 7살 딸의 청바지와 신발 등을 이용해 ‘가짜 사람 다리’를 만들어 도로 웅덩이에 거꾸로 설치했다. 바지 안에는 헌 옷과 나무 등을 채워 넣었고, 벽돌을 이용해 이를 땅에 고정했다.
콕솔은 30분 만에 완성한 자신의 ‘발명품’이 포트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지역 당국의 시선을 끌 수 있다고 여겼다.
그가 자신의 발명품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자, 사람들이 이를 공유하기 시작했고, 결국 지역 당국은 지난 27일 해당 포트홀을 메웠다.
콕솔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마치 사람이 물웅덩이에 거꾸로 처박혀 있는 듯한 모습이다.
콕솔에 따르면 약 9개월 전 지역 주민들이 해당 포트홀을 신고했고 지역 당국이 정비를 시도했지만, 몇 주 후 이 포트홀 규모가 커지면서 주민들이 재차 신고했다. 콕솔 역시 운전하며 이곳을 지날 때, 해당 포트홀 때문에 문제를 겪은 적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냥 꽤 재미있을 거로 생각했다”면서 “그리고 도로 사정이 얼마나 나쁜지 강조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고 가짜 사람 다리 발명품을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콕솔의 발명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훌륭한 아이디어다” “좀 무섭지만 웃기고 기발하다” “행동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는 그가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2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3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4
‘故최진실·조성민 딸’ 최준희,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5월 결혼
5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6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7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8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9
온니영, 무무소, 뉴욕뮤지엄…‘中 짝퉁’ 난립에 韓브랜드 타격
10
얼음낚시하다 저수지 빠진 60대, 40분간 얼음판 붙잡고 버텨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4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5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6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9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10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2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3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4
‘故최진실·조성민 딸’ 최준희,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5월 결혼
5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6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7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8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9
온니영, 무무소, 뉴욕뮤지엄…‘中 짝퉁’ 난립에 韓브랜드 타격
10
얼음낚시하다 저수지 빠진 60대, 40분간 얼음판 붙잡고 버텨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4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5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6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9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10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체온까지 36.5도”…상하이서 나타난 ‘따뜻한 피부’ 휴머노이드 충격
일·호주 국방장관 “인도·태평양 평화 겨냥 협력 강화” 합의
짧은 설 연휴 다들 어디로? ‘두바이’ 급부상…국내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