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동 신생아 매매 오명 中, 산시성 아동병원 신생아 매매 의혹 조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3 10:14
2025년 1월 3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병원 청소부 직원, 신생아 약 1700만 원에 매매 알선 의혹
병원의사도 미혼모 아이 매매 도왔다가 구금후 보석으로 풀려나
허난성, 2023년 약 5000건 출생증명서 도난 사건도
ⓒ뉴시스
중국에서 신생아 및 아동 매매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 산시(山西)성의 한 아동병원에서 신생아가 매매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영 중앙(CC)TV는 2일 산시성 다퉁시 당국은 조사팀을 구성해 한 부녀아동병원의 신생아 매매 의혹에 대해 심각하게 불법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SCMP)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상관 정이’라는 제보자가 처음 경찰에 신고했다.
이 제보자는 다퉁시 제1 인민의원의 청소부가 신생아 매매를 알선한다고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병동 6개와 207개 침상의 이 병원 산부인과는 산시성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매년 21만 건의 외래 진료를 받고 1만 2700명의 아기가 태어나, 다퉁시 분만의 약 40%를 차지한다.
제보자는 왕 씨 성을 가진 청소부의 매매 주선 의혹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왕 씨는 지난해 11월 5일 그에게 메시지를 보내 친구의 친척이 남자아이를 낳을 예정이며 최소 8만 5000위안(약 1700만 원)에 아기를 판매할 것이라며 아이 가족을 만나고 싶은 지 물었다.
왕 씨는 수년간 병원에서 일했으며 자녀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구매자를 연결해 왔다고 제보자는 말했다.
지난해 12월 초 왕 씨는 이런 활동이 들통나 해고당했으며 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제보자는 지난달 27일 다퉁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중국 잡지 ‘사우스 리뷰’ 보도에 따르면 왕 씨는 지난달 17일 병원에서 태어난 여아를 매매하기로 했다. 아이를 낳은 여성은 7만 5000위안을 원했고, 왕 씨는 구매자에게 3만 위안을 더한 10만 5000위안을 요구했다.
이 잡지 보도에 따르면 병원의 한 의사가 2022년 15세 소녀가 임신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아기를 판매하는 데 관여했다고 SCMP는 전했다.
이 10대 소녀는 아이를 키울 수 없어 의사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부부와 그녀를 연결해 주었으며 아이를 낳은 소녀는 4만 1000위안을 받았다고 잡지는 보도했다. 이 의사는 2023년 구금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지난해 10월 장쑤성 징인시 공안국은 온라인을 통해 입양할 아이를 찾는다는 광고 등을 통해 아이 매매를 알선하려던 일당을 검거했다.
용의자들은 생후 14일 된 아기를 15만 위안에 매매를 알선하려고 했다.
중국 형법에 따르면 여성이나 아동을 매매하는 사람은 5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심각한 경우 종신형 또는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여성이나 아동을 매수하는 사람은 최대 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SCMP는 2023년 허난성에서는 약 5000건의 출생증명서를 훔친 사건에 연루된 전직 보건 관리 직원 3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이 출생 증명서는 다른 성에서도 판매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출신지를 알 수 없는 어린이의 호구, 즉 가구 등록 서류를 얻을 수 있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6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6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이준석 1시간 30분 오찬 회동… 여당 폭주 공감, 李측 “선거연대는 없다”
“왜 새치기해” 기름값 싼 주유소서 흉기 위협
“하루 몇 분이면 충분”…숨 찰 정도 운동, 치매 위험 63%↓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