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구 감소세’ 중국, 자국 아동 해외입양 중단
뉴시스
업데이트
2024-09-06 14:16
2024년 9월 6일 14시 16분
입력
2024-09-06 14:15
2024년 9월 6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대 이내 방계혈통 자녀나 이붓자녀 입양 경우 제외"
ⓒ뉴시스
중국이 특별한 예외 경우를 제외하고 더는 자국 아동을 해외로 입양보내지 않기로 했다.
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지난 8월28일부터 해외입양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확인해 달라‘는 외신 기자의 요구에 “중국은 최근 해외입양 정책을 조정했다”고 언급했다.
마오 대변인은 또 “외국인이 3대 이내 방계혈통의 자녀나 이붓자녀를 입양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앞으로 해외에 아동 입양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는 국제 공약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상황은 주관부처(민정국)에 문의하기를 바란다”면서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중국에서 1979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돼 온 출산 제한정책인 ’한자녀 정책‘에 남아 선호까지 더해져 중국에서 갓 태어난 여아들이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장애를 안고 있는 경우에도 버려지는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는 1988년과 1992년 2차례 걸쳐 해외 입양 정책을 완화해 중국 아동의 해외입양 길을 넓혔다.
이어 2005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헤이그 국제아동입양협약’ 가입을 승인했고, 해당 협약의 가입국이 됐다. 그해 중국 아동 1만3000명이 해외에 입양을 갔다, 이는 역대 최고치이자 세계 전체 입양자의 약 25%를 차지했다.
하지만 인구 감소가 본격화한 2020년부터 중국 정부는 ‘국내 입양 우선’ 원칙을 도입하면서 해외 입양 규제를 강화해 최근 국내 입양이 전체 입양의 약 90%를 차지한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가정은 중국에서 8만2674명의 아동을 입양했는데 이는 입양국 가운데 1위를 차지한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입양 과정에 불법이 존재한다는 것과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각국에서 아동을 납치해 해외로 입양 보낸 사례 등이 발견되면서 네덜란드는 해외에서 아이를 입양해오는 것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다.
중국의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가 심화한 것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구 수는 2년 연속 줄었다.
이런 가운데 미 국무부는 “수백 가족의 입장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들의 상황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해외입양을 중단했다. 이후 해외입장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 국무부는 2022년 10월부터 2013년 9월까지 해외입양과 관련해 16건의 비자를 발급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소송 1심 기각
‘4797.55’ 코스피 최고치 마감…내일 4800 뚫을까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0일 소환통보…김경과 대질 조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