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탈옥하려다 군인 총에 ‘탕’…민주콩고서 수감자 최소 129명 사망
뉴스1
입력
2024-09-03 17:18
2024년 9월 3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한 감옥에서 수감자들이 대거 탈옥을 시도하던 중 최소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자크메인 샤바니 루쿠 민주콩고 내무부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에 게시된 성명에서 “수도 킨샤사의 마칼라 교도소에서 탈옥이 발생했다”며 “교도소 행정 건물, 식량 창고, 병원에서도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경고 후 총에 맞은 24명을 포함해 사망자는 129명”이라며 “부상자는 59명”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대변인 패트릭 무야야도 X에 “감옥 탈출 시도가 있었다”고 확인하면서 보안군이 현재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콩고 수도인 킨샤사 마칼라 교도소에서는 이날 오전 2시(한국시간 오전 10시) 탈옥 시도가 이뤄졌다. 수감자들은 밖에서 총격 소리와 수감자들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한 수감자는 로이터에 “어떤 병동은 문이 열렸고, 어떤 병동은 문이 열리지 않았다”며 “군인들은 움직이는 모든 것을 향해 총을 쐈다”고 언급햇다.
이 지역에 사는 다디 소소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밤에 총소리를 듣고 깼다”며 “새벽 1시나 2시부터 오전 5시경까지 총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교도소 관계자는 탈출에 성공한 수감자는 없으며, 탈출을 시도한 이들은 사망했다고 전했다.
최대 수용 인원이 1500명인 마칼라 교도소는 1만4000~1만5000명 사이의 수감자를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콩고에서는 지난 2020년 이슬람 반군의 공격을 받은 교도소에서 1300명이 넘는 수감자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4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7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8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9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0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4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7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8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9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0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공연에 주변상권 들썩…10만원 숙박비가 90만원까지 오르기도
“아틀라스, 가장 진보한 로봇” 외신 호평…피지컬AI 도약하는 현대차그룹
홍라희, 상속세 납부 위해 삼성전자 주식 약 2조 원 규모 처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