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관광객 몸살 앓는 스페인…올해만 5000만명 몰렸다
뉴시스
입력
2024-09-03 10:47
2024년 9월 3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올해 스페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50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스페인에선 관광 반대 집회가 열리는 등 주민 반발이 거센데, 외려 관광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스페인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스페인을 찾은 방문객은 534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7개월간 외국 관광객이 스페인에서 쓴 돈은 약 711억 유로(약 105조)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 늘었다.
휴가철인 7월에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1090만명이 스페인을 방문했다. 지난해 7월보다 7.3% 많다.
7월 한 달에만 관광객들은 155억 유로(약 23조원) 이상을 지출했다. 지난해보다 12%가량 증가해 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페인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영국이었다. 영국인들은 지난 7개월간 1050만명이 다녀갔다.
프랑스인이 700만명, 독일인이 680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바르셀로나가 있는 카탈루냐에 1150만명이 방문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마요르카섬이 있는 발레아레스 제도(870만명), 카나리아 제도(870만명 미만), 발렌시아(680만명) 순이었다.
관광업은 스페인 국내총생산(GDP)의 14%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주요 수입원 중 하나다. 지난해 스페인의 경제성장률은 2.5%를 기록했는데, 이는 유럽연합(EU) 평균인 0.4%보다 높다.
그러나 관광객이 늘어날수록 주민들의 불만은 거세지고 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쓰레기나 소음으로 인한 피해도 심각할뿐더러 주택난도 심화하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7월에는 바르셀로나 도심 곳곳에서 3000여명이 모여 과잉 관광(오버투어리즘)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당시 일부 시위대는 관광객들에게 물총을 쏘며 “관광객들은 집으로 돌아가라”(Tourists go home)고 외쳤고, 식당 테라스에 관광객들이 앉지 못하도록 출입 금지 구역 표시 테이프를 붙이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2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5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6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7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8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9
자산 늘수록 ‘할 수 없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10
사적 보복대행 총책 20대 구속…베트남 도피 끝 공항서 검거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2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5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6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7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8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9
자산 늘수록 ‘할 수 없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10
사적 보복대행 총책 20대 구속…베트남 도피 끝 공항서 검거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라전망대 가던 버스 오르막길서 굴러…도미니카인 등 10명 부상
국민연금 2069년 고갈…증시 호황이 기금소진 4년 늦춰
“대통령 말 이해하지만 월세 살면 한 달 지출이 2배로 늘어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