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고속도로 침하사고 사망자 48명으로 늘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02 17:58
2024년 5월 2일 17시 58분
입력
2024-05-02 17:57
2024년 5월 2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량 23대 경사면으로 추락…30명 부상
ⓒ뉴시스
1일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서 발생한 고속도로 침하사고의 사망자가 48명으로 늘었다.
2일 중국중앙(CC) TV는 지역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각) 기준 이번 사고의 사망자는 48명, 부상자는 30명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사고 사망자는 전날 24명에서 이날 오전 36명, 오후에 다시 48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당국은 별도로 3명의 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DNA) 비교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고난 도로를 관할하는 메이저우시 마정융 당 서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상자 가운데 아직까지 외국 국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1일 오전 2시10분(현지시각)께 광둥성 메이다고속도로 차이양 구간 다푸~푸젠 방향 출구 도로 일부분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차량들이 도로 경사면을 따라 굴러 떨어졌다.
고속도로 침하로 추락한 차량 수도 20대에서 23대로 늘었다.
침하된 도로의 길이는 17.9m이고, 면적(노면)으로는 184.3㎡에 달한다.
닷새간의 노동절 연휴(5월1~5일) 첫날인 이날 고속도로에 차량들이 몰린데다 새벽 0시부터 도로 통행료가 무료여서 사고 시간대에 차량들이 집중됐고, 이로 인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에 대해 당국은 잦은 최근 비로 지반이 약해졌다고 밝혔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 구조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또 “잠재된 위험을 적시에 조사 및 처리하고 인민의 생명, 재산, 안전과 전반적 사회의 안정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대한 사고 발생시 직접 지시를 내리는데 이런 지시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5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5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구 절벽’ 日지자체, 이젠 ‘소개팅 앱’ 이용료까지 지원한다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생후 133일 해든이, 잔혹한 학대 살해한 친모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