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남부 강타한 역대급 폭풍우, 오하이오주 향해 돌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12 10:21
2024년 4월 12일 10시 21분
입력
2024-04-12 07:49
2024년 4월 12일 0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시시피주 플로리다주, 돌발홍수 ·정전 피해
뉴올리언스 1만명 등 남부 10만 명 정전 겪어
ⓒ뉴시스
미국 남동부 지역에 강력한 폭풍우가 11일(현지시간) 엄습하면서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되고 돌발 홍수와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폭풍우는 이미 미시시피주에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10일 뉴올리언스 일대에서는 빌딩이 무너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11일에는 플로리다주, 조지아주,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도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되었고 돌발 홍수가 곳곳에서 일어났다.
11일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10만명이 정전 사태를 겪었다. 거기에는 10일 정전이 가장 심했던 뉴올리언스를 포함한 루이지애나주의 6만명이 포함되었다고 정전지역을 추적하는 파워아우티지( PowerOutage.us.)사이트가 보고했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2일 현재 이 폭풍우는 오하이오, 켄터키주와 웨스트 버지니아로 그 중심 눈이 이동하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지역에는 토네이도와 심한 강풍, 우박 피해가 예상된다고 폭풍우 예보센터가 발표했다.
오하이오주 전역에는 12일 오후( 현지시간)부터 홍수 경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은 이미 강한 폭우가 내릴 확률이 최고 수치에 달했다고 오하이오 국립기상청 지국의 제임스 깁슨 예보관은 말했다.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는 10여 군데의 카운티에서 공립학교 학생들을 폭우에 대비, 조퇴시켰다. 웨스트버지니아 남부에는 4월 2일에도 무려 10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하루 당 토네이도 수의 신기록을 경신했다.
그 지역은 평소에는 1년에 두 번 정도의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곳이다.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매스터스 골프대회 개막이 폭우로 연기되었다. 이 곳에는 시속 72km의 강풍이 불어 대회를 열수 없는 상황이다.
조지아주 밸도스타에서는 폭우로 도로가 침수돼 통행이 금지되었고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선 큰 나무들이 쓰러지고 도로가 호우에 강물로 변했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플로리다주 세인트 오거스틴에서는 토네이도로 담장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났다. 하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고 한 명이 부상으로 입원했다고 구조대가 밝혔다.
텍사스주에서 플로리다주 팬헨들에 이르는 지역도 강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었다.
뉴올리언스 북동쪽 48km 지점의 슬리델에서는 10일 발생한 토네이도로 빌딩 윗부분이 날아가거나 건물이 무너지면서 구조대가 아파트 건물에 갇힌 주민들을 구해냈다.
이 곳의 토네이도는 1급으로 시속 138km에서 177km에 이르는 엄청난 강풍으로 큰 피해가 일어났다.
[아틀랜타( 미 조지아주)= 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속보]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4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5
[사설]4년 내 축구장 2만4천개 넓이 태양광… 현실성 제대로 따졌나
6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미스코리아眞’ 출신 김연주, 고려대 교수됐다
9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10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속보]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4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5
[사설]4년 내 축구장 2만4천개 넓이 태양광… 현실성 제대로 따졌나
6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미스코리아眞’ 출신 김연주, 고려대 교수됐다
9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10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금 놓치면” 송미령 장관 ‘쇼호스트’ 변신에…16만명 봤다
‘현금부자’ ‘부모찬스’ 초고가 아파트 매수자 127명 세무조사
가계 빚 1993조 역대최대…2금융 주담대·빚투에 14조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