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우린 3만엔씩 내라는데…” 이스라엘 日교민 구출해준 韓에 감동
뉴스1
업데이트
2023-10-15 13:53
2023년 10월 15일 13시 53분
입력
2023-10-15 13:19
2023년 10월 15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밤 이스라엘에서 출발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일본인에게 주한일본대사관 직원이 수속 안내를 하고 있다. 구조 인원은 우리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총220이다. 2023.10.15.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정부가 파견한 군 수송기로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일본인 51명이 함께 구출되자 일본에서 감사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다카하시 고스케 디플로맷지 도쿄 특파원은 “인도적 차원에서 일본과 싱가포르 국민을 탑승시켜 준 한국 정부에게 솔직하게 감사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어 “일본 정부가 준비한 전세기는 한 사람에 3만 엔(약 27만 원)이 드는 유료로 이마저도 두바이까지만이다”며 “수단, 이스라엘 등 일본인 구출에 계속 한국에 신세를 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의 재외국민 보호 활동 방식에 계속해서 강한 의문이 남는다”고 꼬집었다.
구출 소식을 전한 교도통신 기사 댓글에는 “한국군과 정부의 판단이 빨랐다. 51명의 일본인은 한국에 도착해 안심했을 것이다”, “신속한 대응에 고개를 들 수가 없다. 타국인데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소셜미디어(SNS) 엑스(구 트위터)에도 한국에 감사를 표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한국은 얼마나 유연하고 우호적이며 인도적인지. 감사할 뿐이다”고 적었다.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이스라엘 일본 대사도 각각 한국 외교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리 군은 이스라엘 교민 수송을 위해 지난 13일 대형수송기 ‘시그너스(KC-330)’를 파견해 14일 우리나라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을 태우고 무사히 귀국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지난 7일(현지시간) 시작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무력 충돌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 양측에서 사망자만 3500명이 넘는 등 인명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6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9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10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6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9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10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월 한강버스 탑승객 7만 명 넘어…“월간 기준 최다”
폼페이서 발굴된 화산 희생자, AI로 탈출 순간 복원했다
양정원, 사기 혐의로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꼭 밝힐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