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애틀랜타서 고문 피해 시신 발견…한인 6명 체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6 02:06
2023년 9월 16일 02시 06분
입력
2023-09-16 02:05
2023년 9월 16일 0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동차 트렁크서 시신…구타 흔적
발견 당시 몸무게 31㎏…영양실조
'그리스도의 병사들' 종교단체 연루
미국 애틀랜타의 한 주차장 트렁크에서 한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10대를 포함한 한인 6명을 살인 등 혐의로 기소했는데, 이들은 특정 종교단체 소속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20대 5명과 10대 1명을 살인(felony murder), 감금, 증거인멸, 사체은닉 혐의로 체포해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한인으로 5명은 미국 시민권자이며 1명은 비자를 받고 입국한 한국인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올 여름 한국에서 온 피해 여성을 지하실에 감금하고 때리고 굶겨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10시50분께 애틀랜타 덜루스의 한 찜질방 근처에 의심스러운 활동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인근 차량의 트렁크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를 인근 병원에서 검거했고, 다른 피의자들은 로렌스빌의 한 주택에서 검거했다. 이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의 군인들’이라고 설명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시신에서는 구타 흔적이 나왔고, 발견 당시 몸무게는 70파운드(약 31.7㎏)에 불과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또 피해자가 지난달 말 숨졌으며, 영양실조가 주된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피해 여성은 20~30대 중반으로 추정되며 아직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여성은 용의자 중 한명의 여자친구로, 지난 여름 미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용의자는 없다고 판단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확인 중이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3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4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5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6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7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8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9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10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3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4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5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6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7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8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9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10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목에 힘빼고 “하아~” 하품으로 성대 열면 ‘고음불가’ 탈출[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비만 치료제의 뜻밖의 효과…남성 호르몬·정자 질 개선 가능성
달걀 한 판에 평균 7500원… “할인시간 마트로 오픈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