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조깅하다 다친 獨 숄츠 총리, 안대 착용샷 올리며 “밈 기대”
뉴스1
업데이트
2023-09-05 15:23
2023년 9월 5일 15시 23분
입력
2023-09-05 15:22
2023년 9월 5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자신의 ‘엑스’에 검은 외눈 안대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5일 숄츠 총리 엑스 캡처
조깅하다 넘어져 다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검은 색 외눈 안대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집무 재개 소식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숄츠 총리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지난 주말 부상 이후 안대를 한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얼굴 오른쪽에 상처를 입은 그는 눈 부위 부상을 가리기 위해 오른쪽 눈에 외눈 안대를 착용했다.
숄츠 총리는 안대를 착용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어떤 밈들이 만들어질지 기대된다”고 유쾌하게 자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앞서 숄츠 총리는 지난 2일 조깅을 하다 넘어져 얼굴에 타박상을 입고 주말 일정을 취소했다. 이후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며 이번 주 집무를 재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전세는 오히려 상승…송파구 신축 전세가 20억 육박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