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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본, 내주 중후반부에 태풍 카눈 영향권…日 “해일·폭우 각별 주의”
뉴스1
입력
2023-08-04 11:34
2023년 8월 4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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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5일쯤 오키나와와 아마미오시마에 북상할 전망이다. (일본 기상청 갈무리)
다음주 중후반부에 서일본 지역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5~6일 오키나와 본섬과 아마미오지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폭풍과 해일, 해일, 폭우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카눈은 7일에는 규슈 남쪽 해상을 거쳐 8~9일 시코쿠 앞바다로 북상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카눈이 미야코지마시에 상륙한 4일 오전 4시 55분께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25.5m, 나하시에서는 오전 6시40분께 초속 21.6m가 관측됐다. 나하시에서 오전 7시까지 72시간동안 강우량은 346mm에 달했다.
카눈은 4일 오전 7시께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에서 북서쪽으로 270㎞ 지점에 정체해 있는데, 중심기압은 960헥토파스칼(hPa)이며 순간 최고 풍속은 초속 50m다.
5일 예상되는 순간 최고 풍속은 오키나와, 아마미 지방에서 초속 45m, 규슈 남부 30m이며 5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동안 예상 강수량은 오키나와 150mm, 아마미 100mm, 규슈 남부 80mm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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