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과 껄끄러우니…美 반도체 기업은 인도로 향했다
뉴스1
입력
2023-08-03 15:02
2023년 8월 3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글로벌 반도체 허브’를 꿈꾸고 있는 인도에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연이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가 미중 갈등 속에서 지정학적 이점이 있는 데다 풍부한 노동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고 투자에 나선 것이다.
인도 정부가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앞세워 투자 유치에 나서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인도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AMD는 최근 인도 벵갈루루에 향후 5년간 4억 달러(약 5000억원)를 투자해 대규모 디자인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AMD는 개인용 컴퓨터부터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반도체를 설계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위인 미국 마이크론은 인도 구자라트주에 약 8억2500만 달러를 투입해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시설을 짓는다. 반도체 장비 기업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도 인도 벵갈루루에 4억 달러를 투자해 엔지니어링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애플의 최대 협력사인 대만 기업 폭스콘은 인도에 반도체 시설 조성을 위해 5년간 20억 달러를 투자한다.
이처럼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의 공장’으로 주목받는 건 인도의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 영향이 크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모든 반도체 공장 설립 비용 중 절반을 부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 100억 달러 규모의 인센티브 정책을 내놓은 것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구 14억명에 이르는 풍부한 노동력과 방대한 시장, 높은 성장 잠재력도 한몫한다. 다만 인도의 정책 일관성이 떨어지고 인프라 등은 여전히 뒤처져 있다는 것은 약점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미중 갈등 속에서 지정학적 이점에다 친기업적인 정책 방향이 미국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낸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들이 중국의 대안으로서 인도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2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3
자다 소변보러 화장실 ‘들락날락’…전립선 아닌 ‘이 문제’?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6
이란 “첨단무기 손도 안댔다” 트럼프 “영원히 전쟁 가능”…장기전 가나
7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8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9
“어서 타”, 이번엔 김승연…美-이란전쟁에 ‘회장님 밈’ 방산주로
10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1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2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3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4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5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8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9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10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2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3
자다 소변보러 화장실 ‘들락날락’…전립선 아닌 ‘이 문제’?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6
이란 “첨단무기 손도 안댔다” 트럼프 “영원히 전쟁 가능”…장기전 가나
7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8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9
“어서 타”, 이번엔 김승연…美-이란전쟁에 ‘회장님 밈’ 방산주로
10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1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2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3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4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5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8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9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10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박 빠져 군 복무 중 후임병 275명에 사기 친 20대
[속보]李대통령 “韓 부동산처럼 스캠 꺾여…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李 대통령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더 나쁜 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