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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남중국해·보하이서 실탄훈련…항행금지령 내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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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10:07
2023년 4월 21일 10시 07분
입력
2023-04-21 10:06
2023년 4월 21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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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21~27일 남중국해, 보하이 등에서 잇달아 실탄훈련을 실시한다.
20일 중국 하이난성 칭란해사국은 “21일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23일 오전 8시까지 남중국해 일부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한다”면서 “훈련 기간 관련 해역에서의 선박 통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해사국이 발표한 훈련 해역 좌표를 보면 하이난성 원창시 앞바다로 확인됐다.
이밖에 후루다오해사국도 “25일 오전 8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보하이 북부 일부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면서 해당 수역에 ‘항행금지령’을 내렸다.
중국군이 보하이 북부 일부 해역에서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지난 14일 이후 11일 만이다. 당시 해당 수역은 14일 오전 3시부터 정오까지 9시간 통제됐었다.
중국 해사국은 실탄 사격을 동반한 군사훈련을 진행할 경우, 훈련 해역을 사전에 공지하고 선박 진입을 금지해 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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