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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 위기
스위스 검찰, UBS·CS 인수합병 조사 착수…위법 있었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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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09:54
2023년 4월 3일 09시 54분
입력
2023-04-03 09:53
2023년 4월 3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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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검찰이 스위스 최대 금융사 UBS의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검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과 금융감독 당국, 중앙은행이 관여한 이번 인수합병에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분석하고 파악하기 위해 수사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수사 목적이 거래와 관련된 “모든 형사 범죄를 분석하고 식별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이 설명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접촉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성명을 통해 “깨끗한 스위스금융센터에 기여해야 할 사명과 책임을 능동적으로 이행하기를 바라며 활동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상황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UBS는 지난달 UBS는 금융시스템 붕괴를 걱정한 스위스 정부의 주도로 크레디 스위스를 30억 스위스프랑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UBS는 CS 인수 여파로 인력을 20~30% 감원하게 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타게스 안차이거는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인수합병 후 자산 1조6000억 달러, 직원 12만명 이상에 달하는 방대한 조직에 대한 경영 적정성 우려로 이 같은 인력감축이 불가피해졌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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