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북, 유엔 무대서 날 선 공방전…北 “미사일 발사는 한미 훈련 탓”
뉴스1
입력
2023-03-29 10:21
2023년 3월 29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과 북한이 유엔 회의에서 충돌했다. 북한 대표가 한미 연합훈련을 지적하자 이에 한국 대표는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북한이라고 반박했다.
미국의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북한 대표는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 각국의 발언에 ‘반박권(Right of Reply)’을 사용해 대응했다.
튀르키예와 호주 대표가 구체적으로 “북한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를 문제 삼았다”며 “우리는 한반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그런 일방적이고, 도발적인 비난을 전적으로 거부한다”고 했다.
북한 대표는 이어 호주와 튀르키예 등이 한반도 상황을 우려한다며 “북한을 겨냥한 공격적 군사훈련과 같은 도발 행위를 미국에 중단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한국 대표는 북한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baseless)고 반박했다.
한국 대표는 “사실은 명백하다”며 “북한은 노골적으로 국제법을 위반하고 다자주의를 촉진하려는 우리의 집단적 열망을 짓밟으면서 전 세계 평화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십 년간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무분별하게 개발해 온 건 북한”이라고 꼬집으며 “연합 훈련을 포함한 한국과 미국의 연합 방위와 억지 태세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고, 이러한 방어적 조치는 적어도 책임 있는 정부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북한 대표는 2차 반박권을 사용해 한국에 3가지 공개 질문을 던졌다.
북한 대표는 “연합 군사훈련이 방어 위주의 훈련이라고 정당화할 수 있느냐”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어느 나라가 자국 문 앞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군사훈련에 무방비 상태로 남아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그런 위험한 군사행동에 대처하기 위한 국방력 강화가 어떻게 위협으로 간주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이에 대해 한국 대표는 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국은 유엔 무대에서 북한의 이같은 논리를 여러 차례 반박한 바 있다.
앞서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의 김성훈 참사관은 지난해 10월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30년 동안 북한의 약속 불이행 사례를 제시하며 미국의 군사 활동이 북한의 무기 활동을 촉발했다는 북한 측의 주장을 일축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5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6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9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10
김민석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 정리”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5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6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9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10
김민석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 정리”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39초 간격 7.2-7.5 강진… “5개 도시가 무너졌다”
구름에 미리 뿌린 비 씨앗, 허리케인 경로를 바꿨다
“분노 못 참는 아이들… 자기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훈련 절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