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글로벌 은행 위기
크레디트 스위스 충격, 다우 0.87% 유럽증시 3%대 급락
뉴스1
입력
2023-03-16 08:29
2023년 3월 16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S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충격에 이어 스위스 2대 은행 ‘크레디트 스위스’의 유동성 위기가 불거지면서 미국은 물론 유럽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유럽증시는 주요국의 증시가 3% 이상 급락했다.
◇ 미증시 나스닥 제외 일제 하락
: 15일(현지시간) 크레디트 스위스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미국증시가 나스닥을 제외하고 일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87%, S&P500은 0.70% 하락한데 비해 나스닥은 소폭(0.05%) 상승했다.
이는 크레디트 스위스 충격 때문이다. 현재 크레디트 스위스의 지분 9.88%를 보유하고 있는 사우디 국립 은행(SNB)은 이날 규정을 이유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크레디트 스위스 은행의 주식을 더 이상 매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은행의 아마 알 쿠레이라 행장은 “우리는 규정상 한 은행의 지분 10%를 넘을 수 없다”며 “더 이상의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고객들의 예금 인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동성 위기를 겪어 왔다.
이 같은 소식으로 크레디트 스위스 은행의 주가는 미국증시에서 14% 가까이 폭락했다. 이날 이 은행의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13.94% 폭락한 2.16 달러를 기록했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주가 급락은 SVB 파산 이후 은행 시스템의 건전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크레디트 스위스 주가가 폭락하자 미국 대형은행의 주가도 일제히 급락했다. JP모건체이스는 4.71%, UBS그룹은 6.40% 각각 급락했다. 이에 따라 S&P500 금융지수는 2.84% 하락 마감했다.
◇ 유럽 주요증시 모두 3% 이상 급락
: 앞서 마감한 유럽증시도 일제히 급락했다. 독일의 닥스가 3.27%, 영국의 FTSE가 3.83%, 프랑스 까그가 3.58% 각각 급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은 3% 급락했다.
특히 유럽의 은행주는 7% 급락했다. 이는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본격적인 침공을 시작한 이후 최대 낙폭이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주가는 스위스 증시에서 24% 폭락했다. 장중에는 30%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이 은행이 폭락하자 BNP파리바, 소이에테 제너럴, 코메르츠 방크 등 유럽의 동종업계의 주가도 일제히 급락했다. 이에 따라 유럽증시 전체도 일제히 하락했다.
◇ 스위스 중앙은행 “유동성 제공할 것”
: 스위스중앙은행은 크레디트 스위스가 현재 자본화가 잘 되어 있지만 필요하다면 추가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중앙은행은 이날 스위스금융시장감독청(FIINMA)과 공동 성명을 내고 크레디트 스위스가 “중요한 은행에 부과되는 자본과 유동성 요건을 충족하고 있지만 상황이 변하면 중앙은행의 개입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같은 발표에도 미국과 유럽증시의 주가 급락은 막지 못했다.
(서울=뉴스1)
글로벌 은행 위기
>
구독
구독
日 금리인상 시사에…“해외 투자금 빨아들일수도” 시장 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2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3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7
‘왕사남’보다 빠르다…‘군체’ 열흘만에 300만 관객 돌파
8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9
이재명 대통령 ‘투표지 노출’ 논란에…중앙선관위원장도 고발당해
10
요양병원 간병비 건보 지원, 저소득층 본인부담률 20%대 유력
1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2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3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4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7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8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9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10
정원오 캠프 “신변 위협 글 신고…경찰이 캠프 찾아 신변 확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2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3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7
‘왕사남’보다 빠르다…‘군체’ 열흘만에 300만 관객 돌파
8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9
이재명 대통령 ‘투표지 노출’ 논란에…중앙선관위원장도 고발당해
10
요양병원 간병비 건보 지원, 저소득층 본인부담률 20%대 유력
1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2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3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4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7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8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9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10
정원오 캠프 “신변 위협 글 신고…경찰이 캠프 찾아 신변 확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희근 前경찰청장, 특검 압수수색에 “참으로 어이없어”
변전소 공사장서 700㎏ 냉각판 깔림사고…근로자 ‘중상’
美 “호르무즈 해협 통행 위해 이란과 합의 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