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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파키스탄 자살 폭탄테러 배후 자처…경찰관 9명 숨지고 16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23-03-07 07:06
2023년 3월 7일 07시 06분
입력
2023-03-07 07:05
2023년 3월 7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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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9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IS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에서 IS 전사가 자행한 공격으로 경찰관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은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면서 오토바이가 경찰차에 충돌, 이로 인해 경찰관 9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테러 공격은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의 주도인 퀘타에서 동쪽으로 160km 떨어진 도시인 시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키스탄에서는 IS 뿐만아니라 파키스탄 탈레반(TTP), 발루치스탄해방군(BLA)등 극단주의 테러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2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한 이후 파키스탄에 공격이 집중되고 있는데, 무장단체들은 경찰관들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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