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킨 연은 총재 “기준금리 5.5%~5.75% 범위까지 갈 것”
뉴스1
업데이트
2023-03-05 06:58
2023년 3월 5일 06시 58분
입력
2023-03-05 06:58
2023년 3월 5일 0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가 “미국의 기준금리가 5.5%~5.75% 범위까지 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스탠퍼드 정책 연구소에서 한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아 시장에서 미국의 기준금리가 5.5%~5.75%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5%~4.75% 범위다. 현재보다 1%포인트 더 올라 간다는 것이다.
연준은 점도표(금리인상 예정표)를 통해 연말에 기준금리가 5.0~5.25%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연준이 예상하는 점도표보다 0.5%포인트 더 높은 것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6%까지 올릴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는 이밖에 “내년 이맘 때까지 연준이 금리인하를 시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안하고 OO 샀다…신문선의 ‘인생 연장전’ 밝혀준 이것은[이헌재의 인생홈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뉴진스 ‘버블검’ 뮤비 감독, 민희진과 나눈 대화 공개…“맛있는 거 보내줄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