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낮 음주 운전차 덮쳐…몸 날아간 소녀 구사일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1 08:06
2023년 2월 1일 08시 06분
입력
2023-02-01 06:10
2023년 2월 1일 0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주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균형을 잃고 운전학원 사무실로 돌진하면서 앉아 있던 5살 소녀를 덮쳤지만 다행히 소녀는 기적적으로 큰 부상 없이 멀쩡했다.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서부 마투그로수두술주(州) 보니토의 운전학원 사무실 앞에 아버지와 함께 앉아 있던 마리아 루이자(5)는 갑자기 돌진한 검은색 해치백 승용차에 부딪쳐 몸이 날아갔지만 무사했다고 데일리메일 등이 30일 보도했다.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술 취한 운전자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주행 중 갑자기 균형을 잃고 왼쪽으로 급회전하면서 달려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고 오토바이 운전자(60)는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이어 승용차는 사무실로 돌진, 그 앞에 앉아있던 소녀를 덮치고 유리창을 박살냈다. 아버지는 간발의 차이로 몸을 피했지만 커다란 화분 뒤에 앉아 놀고 있던 소녀는 화분과 함께 몇 미터를 날아갔다.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마리아는 곧바로 일어나 아버지를 향해 달려갔다.
운전학원 사무실 바로 옆에서 냉장고 사업을 하는 마리아의 아버지는 “방금 일을 끝내고 잠깐 앉아 쉬고 있는데 순식간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마리아의 어머니는 “딸이 X레이와 CT 촬영을 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마리아는 깨진 유리조각에 긁혀 약간의 외상만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마리아가 자동차 사고를 겪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마리아는 불과 3달 전에도 타고 있던 차가 음주 운전차에 들이 받쳐 머리를 26바늘이나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에 급파된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해 음주 테스트를 한 결과 음주운전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 대변인은 운전자가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했다고 시인하면서 사고순간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사고순간 운전자가 졸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승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가슴 통증과 대퇴골 골절 의심 증상으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2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3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4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5
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6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7
투표 못한 국민에 배상 가능성?… 최대 200만원 판결 전례
8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9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10
[김순덕의 도발]李대통령의 ‘면’이 깎였다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4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5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6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7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8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9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10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2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3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4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5
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6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7
투표 못한 국민에 배상 가능성?… 최대 200만원 판결 전례
8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9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10
[김순덕의 도발]李대통령의 ‘면’이 깎였다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4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5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6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7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8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9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10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년층 경제적 부담에 숨 막혀… 소득 줄었는데 월세는 더 뛰어
서소문 고가 철거 시공사, 최근 5년간 산재 47명 발생
사하라 사막서 트럭 고장…최소 49명 갈증으로 집단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