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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친 짓을 했어”…그라임스, 진짜 ‘엘프 귀’ 성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20 10:30
2022년 9월 20일 10시 30분
입력
2022-09-20 10:29
2022년 9월 20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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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팝스타 그라임스(Grimes)가 자신의 귀를 성형했다.
18일(현지시간) 그라임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되게 미친 짓을 했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또 그는 이날 “성형수술 후에 마지막 노래를 완성했다”며 새 앨범 발표가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그라임스는 이번 수술 내용에 대해선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그가 영화 속에서 그려진 뾰족한 엘프 귀의 형상대로 자신의 귀를 만들기 위해 수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그라임스가 지난 8월 소셜미디어에 “뮤지션으로 엘프 귀 성형 수술을 받는 것은 위험해 보이지만 내 평생 소원”이라며 실제 수술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조언을 구했기 때문이다.
해당 글에는 그의 전 연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이기도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엘프 귀 수술의 단점은 장점보다 클 것이다”라고 반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그라임스는 2010년 데뷔했다. 머스크의 전 연인과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와의 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머스크와 사이에서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현재는 결별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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