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美 자동차 본산’ 미시간서 “전기차 미래 건설”
뉴시스
입력
2022-09-15 07:34
2022년 9월 15일 0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일 ‘미국산(Made in America)’을 강조해 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자국 자동차 제조 본산인 미시간에서 ‘전기차의 미래’를 역설했다. 역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미국 우선’ 기조 홍보 일환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오토쇼에 참석해 “나는 자동차를 정말 좋아한다(car guy). 오토쇼 때문에 이곳에 왔다”라며 “(이곳의) 자동차들은 내게 미래를 낙관할 많은 이유를 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보는 지난달 의회를 통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IRA 홍보 차원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IRA를 자신 행정부 주요 경제 성과로 과시 중이다. 특히 북미 조립 전기차 상대 세액공제 혜택 등을 자국 일자리 창출 및 공급망 확보를 위한 행보로 내세우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도 “지난 세기 우리는 우리 국민에게 투자하고 우리 자신에게 투자했기 때문에 큰 격차로 세계를 선도했다”라며 “(하지만) 뭔가 잘못됐다. 우리는 한 국가로서 우위를 잃고 있으며, 중국과 세계 다른 곳이 (우리를) 따라잡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더 나은 미국을 건설하기를 택하고 있다”라며 자신 행정부가 자국 노동자와 함께 미국 경제를 비롯해 청정에너지 경제 등을 재건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우리는 전기차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도 “나는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수소차에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IRA에 서명했다”라며 “처음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때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세액공제 조항은 한국에서 전기차를 조립해 수출하는 우리 기업에는 부담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울러 “미국 엔지니어와 자동차 노동자들 덕에 모든 게 바뀌었다”라며 “당신은 미국산 장거리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다”라고 했다. 또 “빨리 충전되는 전기차를 원한다면 미국 것을 사라. 빠른 차를 원한다면 미국 것을 사라”라고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우리는 (미국 내) 자동차 산업이 스러질 때 다시는 회복되지 않으리라는 말을 들었다. 이전과 같은 가격으로는 미국산 자동차를 팔 수 없으리라는 답을 들었다”라며 “(하지만) 나는 우리가 제조업의 미래를 보유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고 했다.
이어 “미국 제조업이 돌아왔다. 디트로이트가 돌아오고, 미국이 돌아왔다”라며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라. 우리는 미국”이라고 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우선’ 기조를 점점 더 강화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IRA 외에도 반도체 자국 생산 역량 촉진을 위한 ‘반도체 산업 육성법’에 서명하고,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 우선’ 기조를 못박았다.
우리 정부는 IRA를 비롯해 반도체 산업 육성법 등이 우리 기업·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 분투 중이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2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역대 최대
4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5
‘연대생’ 안젤리나 졸리 아들, 이름에서 아빠 성 뺐다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8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9
“비행기서 발작한 동생” 안아 든 시민…이륙 지연에도 ‘한마음’ [e글e글]
10
‘허위 여조 공표 혐의’ 장예찬 파기환송심…징역 1년6월 구형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역대 최대
6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7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8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9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10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2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역대 최대
4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5
‘연대생’ 안젤리나 졸리 아들, 이름에서 아빠 성 뺐다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8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9
“비행기서 발작한 동생” 안아 든 시민…이륙 지연에도 ‘한마음’ [e글e글]
10
‘허위 여조 공표 혐의’ 장예찬 파기환송심…징역 1년6월 구형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역대 최대
6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7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8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9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10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연대생’ 안젤리나 졸리 아들, 이름에서 아빠 성 뺐다
개인정보 유출사고 90일만에…쿠팡 김범석 “고객에 불편 끼쳤다” 첫 육성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